레위니옹 REUNION

레위니옹은 프랑스의 해외통치령으로 마다가스카르 동 인도양의 활화산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포르투갈에 의해 1513년 발견되었고 17세기에서 19세기동안 프랑스 이주민 뿐 아니라 아프리카인, 중국인, 말레이인, 말라바르 인디언들이 이주해 들어와 인종분포가 다양하다. 1869년 수에즈운하가 개통되면서 동인도제도로의 무역노상의 중간 거류지로 각광받았었다. 설탕이 주요 수출품이다.

선교

종교의 자유(1-10) 5
전도인구 97.2% 미전도인구 19,656명(2.8%)
기독교인의 안전도(1-100) 63 순교자 0명
연간교회성장율 2.3% 연간새신자증가율 1.9%
선교현황(1-7) 2
해외선교기관 16개 기타선교기관 18개
전임기독교사역자 2,640명
현지인기독교사역자 2,400명
현지인해외선교사 10명 외국인선교사 240명


종교

기독교인 이주 프랑스군과 민간인들이 많이 포함되었다.

기타종교인 로시크루시안이 포함되었다.

로마카톨릭교인 1900년에 50,000명의 카톨릭교인 및 해방된 노예들과 그 자손들 중 입문자들이 많이 있었다.

무슬림 대부분 스와힐리인으로 약간의 파키스탄인과 인도인들이 있으며 대부분 수니파이다.

무신론자 리유니온공산당(합법).

무종교인 상당수의 프랑스군과 민간인들이 포함된다.

바하이교인 1964년에 1개의 지역영적모임에서 1973년에 13개로 증가했으나 그 이후 사람들의 관심이 없어지면서 1996년에 재편성된 6개의 지역영적모임만이 있었다.

인구 1715년에 1,200명(프랑스 이주자, 말라가시인, 메티스인, 포르투갈인)에서 1789년에 61,000명이었다가 1946년에는 225,000명이 되었다. 1848년에 6만명의 흑인노예들이 해방되었다. 1945년 이후부터 고용의 어려움과 토지의 압박으로 인해 상당수가 프랑스와 마다가스카르로 이주하였다.

토속신앙인 1848년부터 대규모의 반투인이나 말라가시 해방노예들 중에 종교적으로 정령숭배자들인 이들이 점차적으로 카톨릭교회에 흡수되어 세례를 받고 있으나 그들중 많은 이들이 명목상 기독교인들로 남아있다.

힌두교인 인도인들로 1848년 노예해방이후 계약노동자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