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티는 카리브해상의 히스파니올라섬의 서부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서반구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이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프랑스어를 쓰는 가장 큰 나라이기도 하며 최초의 흑인 공화국이기도 하다. 30년간의 독재정치는 1990년 군부정권으로 교체되었고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커피와 바나나가 주요 수출품이다.



선교현황

종교의 자유(1-10) 8
전도인구 99.9% 미전도인구 5,934명(0.1%)
기독교인의 안전도(1-100) 38 순교자 29,500명
연간교회성장율 1.8% 연간새신자증가율 2.8%
선교현황(1-7) 1
해외선교기관 169개 기타선교기관 35개
전임기독교사역자 4,600명 현지인기독교사역자 3,100명
현지인해외선교사 30명 외국인선교사 1,500명



종교

개신교인 개신교 개종자들은 부두교를 주로 신봉하던 이들 중에서 나오고 있으며 종종 전 가족이 동시에 개종하기도 한다.

기타종교인 로시크로시안를 비롯한 소규모 종교와 사교 신도들.

로마카톨릭교인(등록) 1872년에 927,000명, 1880년에 970,000명, 1890년에 1,000,000명, 1900년에 1,270,000명, 1937년에 2,663,000명, 1940년에 2,666,300명, 1942년에 2,688,000명이었다. 모든 카톨릭교인의 90%가 대부분 시골 농민들이며 도시의 상류나 중산층은 거의 없다. 정기적으로 아라다(Arada)등 다른 다수의 사교들을 포함한 기독-이교적 심령술인 부두교를 행하고 있다.

무슬림 1880년대 이후부터 들어온 시리아 이주민들과 레바논 아랍 상인들 및 동인도인들.

무신론자 소수의 무신론자들이 다음 2 부류로 나뉜다. (1) 하이티연합공산당(불법으로 사형에 처해짐)과 (2) 비밀경찰 암살자들과 톤톤 마코트 중에 있는 실제 무신론자들.

바하이교인 1964년 12개의 지역영적모임에서 1973년 65개로, 1996년 59개로 급성장하였다. 하이티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이 베닌,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과들루프에 거주하며 사역하고 있다.

영접주의자 아프리카-카리브의 비기독교적 접신 사교들로 아프리카 종교와 기독교가 혼합되었다(대부분 이주민들). 또한 자메이카로부터 들어온 라스타파리안도 얼마정도 있다.

오순절/은사주의자 1973년에 시작된 카톨릭은사주의부흥운동은 150개의 정기주별기도모임과 18,200명의 정기 성인출석교인(15-25세가 10,000명) 및 50명의 신부와 11명의 주교가 있으며 1개의 수도원을 가지고 있다. 년례 국내대회에는 3만명이 참석하고 있다.

중복등록교인 카톨릭교회, 개신교회, 유사개신교회에서 자신들에게 등록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로 예를 들어 카톨릭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후에 다른 교회에 등록한 이들 등을 가르킨다. 이 통계는 중복된 수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표에서는 음수(-)로 표기되었다.

흑인현지기독교인 1995년에 약 40개의 교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