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NORWAY

노르웨이는 유럽의 최북단에 위치한 나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속하여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아일랜드와 긴밀한 문화적 유대성을 갖고 있다. 중립국임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는 2차 세계대전에 독일의 침공을 피할 수 없었다. 1949년 노르웨이는 중립의 위치를 버리고 NATO의 회원국이 되었다. 1960년대 후반에 근해에서 석유가 발견되어 경제발전에 큰 보탬이 되었다. 대규모의 복지시스템과 미래에 석유보유 고갈의 대비에 현재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72년과 1994년의 투표에서 노르웨이는 유럽연합(EU)에의 가입이 거절되었다. 생선, 배, 펄프, 제지, 알루미늄의 주요 수출국이다.

선교

종교의 자유(1-10) 2
전도인구 98.6% 미전도인구 61,076명(1.4%)
기독교인의 안전도(1-100) 88 순교자 2,000명
연간교회성장율 0.7% 연간새신자증가율 2.4%
선교현황(1-7) 5 성경번역현황 전체6/신약1
해외선교기관 36개 기타선교기관 110개
전임기독교사역자 3,700명
현지인기독교사역자 2,700명
현지인해외선교사 1,800명 외국인선교사 1,000명
한인선교사 1명


종교

개신교인 1995년에 태어난 아이들의 83%가 노르웨이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기타종교인 로시크루시안와 증가하고있는 사교들이 포함되었다.

무슬림 대부분 발칸 ,터키, 파키스탄에서 이주해온 노동자들로 소규모의 아흐마디야 미션(파키스탄에서는 비이슬람으로 규정되었지만 여기서는 무슬림으로 계산하였다)이 있다. 1960년경에 시작되었다. 파키스탄에서 들어온 콰디아니에는 극소수의 노르웨이인 개종자들이 있다. 무슬림들은 대부분 오슬로에 있으며 오슬로무슬림연합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이들은 합법적 인가와 모스크를 세울 허가를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

무신론자 노르웨이공산당(합법, 중소분쟁에서 독립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다른 무신론주의적 단체들중 휴먼-에티스크 포번드(1956년 설립)는 특별히 불신앙을 조장하고 있으며 1951년부터 년차 무종교주의 확인의식을 거행한다(매년 200명의 젊은이들).

바하이교인 1964년 4개의 지역영적모임에서 1973년 7개가 있었다.

복음주의자 다수의 복음주의자유교회가 있기는 하지만 복음주의자의 태반이 국가교회에 속해있다. 보수주의와 반-에큐메니칼주의가 스칸디나비아의 다른 국가보다 노르웨이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불교인 오슬로에 티벳센터가 있으며 본부는 코펜하겐에 있다.

오순절/은사주의자 1975년에 1천명의 평신도와 15명의 성직자가 국가교회내에 있으며 50개의 기도모임이 있다. 1971년 갱신운동을 힘을 얻었고 현재는 아가페공동체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4,000개의 비오순절 개신교회가 있다. 어린이들을 포함한 전체 은사주의공동체는 1만명이다. 국가교회내의 내부선교는 반은사주의적 성격을 띄었었다. 1998년에 수십만명의 은사주의자들이 있었다.

유대교인 1851년 이후부터 인가되었고 대부분 오슬로에 거주하고 있다.

중복등록교인 개신교자유교회들(특히 구세군)의 교인들중 다수가 국가교회에 교인이라고 여기고 있기 때문에 중복등록으로 처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