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는 서아프리카의 불거져 나온 지역의 남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페울, 소우소우, 말린케 문화가 혼합되어 있다. 알루미늄 원광의 보유는 기니 외화환전의 90%를 차지한다. 프랑스로부터 1958년에 독립하여 1993년에 민주주의 선거를 치뤘지만 아직도 정치적 탄압이 있는 등 불안정한 상태이다. 또한 시에라 레온의 사회적 불안 또한 기니의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



선교현황

종교의 자유(1-10) 8
전도인구 41.6% 미전도인구 4,337,014명(58.4%)
기독교인의 안전도(1-100) 33 순교자 100명
연간교회성장율 5.0% 연간새신자증가율 5.1%
선교현황(1-7) 2
성경번역현황 전체1/신약9/부분2/진행7
해외선교기관 43개 기타선교기관 3개
전임기독교사역자 450명 현지인기독교사역자 350명
현지인해외선교사 2명 외국인선교사 100명
한인선교사 8명


종교

무신론자 지식인들과 약간의 공산주의자들.

바하이교인 1973년 1개의 지역영적모임에서 1996년 12개로 증가하였다.

인구 1970년대 이후 수만명이 근접국가로 피난하였다.
지하기독교인 교회에 등록되어있지만 정부나 사회에 알려져 있지 않은 이들로 승인된 교회내의 조직되어지지 않은 개인들과 비밀교회 교인등과 얼마간의 고립된 라디오교인들.

독립기독교인 1995년에 고립된 라디오교인을 포함한 약 5개의 그룹이 있었다.

무슬림 말라카이트 수니파. 이슬람화된 부족으로는 디아론케, 사라콜레, 수수(85%). 대부분의 무슬림은 디야니야 형제단에 속해있다. 또한 파키스탄 선교사들과 연결되어진 얼마간의 아흐메디야, 콰디아니가 있다 (이들은 파키스탄에서는 비이슬람으로 규정되었지만 여기서는 무슬림으로 계산하였다). 산림지역 부족인 구에르즈, 로마, 키씨 등은 저항하고 있으나 토속신앙을 가진 이들 가운데 이슬람으로 개종이 일어나고 있다. 키씨인은 8%만이, 코니아귀-바싸리인은 3%만이 이슬람화되었다. 또한 매년 기독교인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결혼에 의한 것들이다. 메카순례자는 1970년에 2,631명, 1974년에 988명, 1975년에 986명, 1976년에 1,334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