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북동해변의 열대지역에 위치한 구야나는 ‘여섯 인종의 땅‘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것은 동인도인, 아프리카계 구야나인, 아메리카원주민, 포르투갈인, 중국인, 영국인으로 구성된 다양한 인종분포 때문이다. 영국식민지였지만 최근들어 영국의 영향력을 감소되었다. 196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1970년 공화국이 되었다. 1989년 구야나는 경제회복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정부주도의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더 열린 자유시장체제로 극적으로 변환시켰다. 처음 10년간의 결과는 긍정적이다.



선교현황

종교의 자유(1-10) 6
전도인구 81.3% 미전도인구 161,535명(18.8%)
기독교인의 안전도(1-100) 51 순교자 950명
연간교회성장율 1.0% 연간새신자증가율 1.3%
선교현황(1-7) 2 성경번역현황 전체1/신약2/부분4/진행6
해외선교기관 50개 기타선교기관 19개
전임기독교사역자 1,200명 현지인기독교사역자 900명
현지인해외선교사 10명 외국인선교사 300명
한인선교사 2명


종교

독립기독교인 1995년에 흑인과 아메리카원주민들 간에 15개의 교단이 있었다. 최초의 교단은 1870년경에 아메리카원주민들에 의해 세워졌다.

무슬림 우르드어를 사용하는 이들로 인도인의 18%와 해마다 개종하는 얼마간의 흑인들을 포함한다. 대부분 시골에 거주한다. 수니파이며 얼마간의 아흐마디야(파키스탄에서는 비이슬람으로 규정되었으나 여기서는 무슬림으로 계산하였다) 추종자들이 있다. 또한 정당인 가이아나 연합무슬림당이 있다.

무신론자 인민진보당(합법, 친소).

바하이교인 1964년 1개의 지역영적모임에서 급성장하여 1973년에 17개로, 1996년에 68개가 되었다.

불교인 중국인들.

영접주의자 부두교가 널리 행해지고 있다. 흑인들은 가나의 아샨티지역에서 전래된 사교를 가지고 있다. 자메이카로부터 온 얼마간의 라스타파리안도 있다.

토속신앙인 33,000의 순수한 정글 및 저지대의 내지 아메리카원주민 부족들 가운데 아레쿠나와 마쿠쉬 부족들을 포함한 아직도 많은 이들이 정령숭배자들이다.

힌두교인 힌디어를 사용하는 이들로 인도인들의 70% 및 약간의 흑인들이 포함된다. 힌두교인의 2% 정도가 아랴 사마지스트로 매년 다수의 흑인 개종자들을 얻고 있다.